리딩방 사기, 피해자 없는 사기는 존재하는가
리딩방 사기를 당했다는 글은 매일 올라온다. 그런데 남보다 먼저 사서 남에게 넘기려고 판에 앉은 사람을 순수한 피해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 리딩방·종토방의 공범 구조를 짚는다.
리딩방 사기를 당했다는 글은 매일 올라온다. 그런데 남보다 먼저 사서 남에게 넘기려고 판에 앉은 사람을 순수한 피해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 리딩방·종토방의 공범 구조를 짚는다.
코웨이 매출의 41%는 금융리스 선인식, 할부채권 5.46조가 연 매출을 넘었다. DART 22개 분기로 본 FCF, 해외법인, 금리·신용 스트레스 테스트, DCF 역산 내재성장률 행렬까지.
리브스메드 주가 전망을 14개 분기 재무제표로 따졌다. 상반기 매출은 공모 때 연 추정치의 15%, 지급기일 3개월 넘긴 외상은 1년 반 새 7배인 144억. 대리점 한 곳이 2분기 매출의 38% 이상을 가져갔고, 시총 1조 544억은 2027년 순이익 300억을 요구한다.
펩트론 주가 전망을 14개 분기 재무제표로 따졌다. 릴리 용역을 빼면 2분기 매출 4.3억, 루프원 출하 1,312만 원. 시총 2.46조의 95%가 비만 옵션값이고, 지금 주가를 설명하려면 총 71억 달러 계약이 필요하다.
메지온 주가 전망을 14개 분기 연결재무제표로 따졌다. 유데나필을 빼면 주주 몫은 0원, 임상비 95%를 자산으로 잡아 개발비 626억을 빼면 자본 -236억, 현금은 FUEL-2 탑라인 직전인 27년 3분기 바닥.
펩트론 유상증자 가능성을 금양 8,000억 유증 보도와 셀리버리 4토막 자금조달 선례로 짚었다. 버티는 차트가 왜 안심 신호가 아닌지, 두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끝났는지 정리했다.
펩트론 기술평가 종료 공지를 다르게 읽으라는 사람들, 그 말에 책임은 누가 지는가. 공지 문장과 공장, 계약서, 담보비율로 따져봤다.
기술평가 종료 다음 날, 대장은 채널을 지우고 공항으로 갔고 보리는 312명을 차단했다. 고정 공지의 주인공도 차단 목록에 있었다. 시즌 2 마지막 화.
FCFF 기준 펩트론 유동성 바닥은 27년 3분기. 남은 공사비 845억과 27년 8월 EB 풋 242억이 겹치는데 올해 신규 조달은 0원이다. 지투지바이오·인벤티지랩·디앤디파마텍과 비교했다.
기술평가 종료 공시가 뜬 날, 정예방에서 계좌가 안 흔들린 건 0주인 방장뿐이었다. 1분 12초 IR 통화와 스무 줄 후기, 그리고 먼저 나간 손.
배지 없는 늑대가 쓴 반대매매 경고 한 줄은 신고 열 개로 회색 막대 아래 숨겨졌다. 게시판은 깨끗해졌고, 경고도 같이 사라졌다.
계좌가 녹아내린 날, SCV는 플레이어의 기분을 걱정하고 있었다. 주식 유튜버와 그를 따르는 주주들의 관계를 스타크래프트 비유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