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nts365 기업분석 S02.펩트론(087010)
펩트론 주가 전망을 14개 분기 재무제표로 따졌다. 릴리 용역을 빼면 2분기 매출 4.3억, 루프원 출하 1,312만 원. 시총 2.46조의 95%가 비만 옵션값이고, 지금 주가를 설명하려면 총 71억 달러 계약이 필요하다.
펩트론 주가 전망을 14개 분기 재무제표로 따졌다. 릴리 용역을 빼면 2분기 매출 4.3억, 루프원 출하 1,312만 원. 시총 2.46조의 95%가 비만 옵션값이고, 지금 주가를 설명하려면 총 71억 달러 계약이 필요하다.
메지온 주가 전망을 14개 분기 연결재무제표로 따졌다. 유데나필을 빼면 주주 몫은 0원, 임상비 95%를 자산으로 잡아 개발비 626억을 빼면 자본 -236억, 현금은 FUEL-2 탑라인 직전인 27년 3분기 바닥.
펩트론 유상증자 가능성을 금양 8,000억 유증 보도와 셀리버리 4토막 자금조달 선례로 짚었다. 버티는 차트가 왜 안심 신호가 아닌지, 두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끝났는지 정리했다.
기술평가 종료 다음 날, 대장은 채널을 지우고 공항으로 갔고 보리는 312명을 차단했다. 고정 공지의 주인공도 차단 목록에 있었다. 시즌 2 마지막 화.
기술평가 종료 공시가 뜬 날, 정예방에서 계좌가 안 흔들린 건 0주인 방장뿐이었다. 1분 12초 IR 통화와 스무 줄 후기, 그리고 먼저 나간 손.
엄마의 반지를 팔아 하루를 샀고, 엄마가 보낸 월세 50만 원은 그날 가장 비싼 가격에 들어갔다. 펩트론 기술평가 종료 당일의 이야기.
반대매매는 아홉 시 정각에 체결됐고, 주가는 12분 뒤에 올랐다. 그날의 전날, 모자란 건 하루가 아니라 41만 원과 12분이었다.
반대매매를 피하려고 카드론, 상품권깡, 엄마의 300만 원까지 연료로 넣었다. 그날을 앞두고 모두가 연료를 다 태운 이야기.
평가 종료 한 달 전, 발표는 아직이었다. 월세, 자존심, 출구, 좋아요.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버티라고 했고, 마지막에 온 건 반대매매 문자였다.
날짜와 가격을 잘라낸 인증샷 한 장, 보여주는 폰과 파는 폰. 특허 소식에 20만을 돌파한 날, 체결은 언제나 두 마리였다.
하한가 한 달 만에 다시 찍힌 상한가. 피해자끼리 만든 새 원정대에서도 번호표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시즌 2의 첫 화.
학회에서 나온 건 숫자가 아니라 문장이었다. 터제파타이드 발언 하한가, 대표의 장내매수, 환불 불가 공지. 시즌 1의 마지막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