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DOG Series EP.6 좌석은 달랐다 – 횡보장의 진짜 승자
45만행 비행기는 지연됐고, VIP 구독료는 한 번도 지연되지 않았다. 숏스퀴즈를 기다리는 횡보장에서 진짜로 돈을 번 사람은 누구였나.
45만행 비행기는 지연됐고, VIP 구독료는 한 번도 지연되지 않았다. 숏스퀴즈를 기다리는 횡보장에서 진짜로 돈을 번 사람은 누구였나.
품목허가 속보, 교환사채 230억, 그리고 374,500원. 45만까지 7만 5,500원을 남겨둔 가을, 펩기견들은 모두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마지막 털기, 숏커버, 그리고 개장 1분 하한가. 공매도가 재개되고 경쟁사 계약 속보가 뜬 날, 펩기견들은 끝까지 다른 범인을 찾았다.
반등 한 번에 투자 인플루언서가 된 그는 월 39만 원짜리 VIP방을 열었다. 유료 리딩방이 확신을 파는 방식과 바이오 유상증자의 민낯.
적금을 깨고 48,000원에 전량 매수한 뒤, 공매도 금지에도 주가가 빠지자 그가 찾은 건 미워할 대상이었다. 종토방 리딩 수법과 하락장 음모론의 구조.
7,000원에 산 100주로 시작된 펩트론 리딩방 교주의 탄생기. 종토방 리딩 수법과 바이오주 거품의 구조를 만화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