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DOG Series EP.5 공항 가는 길 – 45만을 향한 가을
품목허가 속보, 교환사채 230억, 그리고 374,500원. 45만까지 7만 5,500원을 남겨둔 가을, 펩기견들은 모두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품목허가 속보, 교환사채 230억, 그리고 374,500원. 45만까지 7만 5,500원을 남겨둔 가을, 펩기견들은 모두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마지막 털기, 숏커버, 그리고 개장 1분 하한가. 공매도가 재개되고 경쟁사 계약 속보가 뜬 날, 펩기견들은 끝까지 다른 범인을 찾았다.
반등 한 번에 투자 인플루언서가 된 그는 월 39만 원짜리 VIP방을 열었다. 유료 리딩방이 확신을 파는 방식과 바이오 유상증자의 민낯.
적금을 깨고 48,000원에 전량 매수한 뒤, 공매도 금지에도 주가가 빠지자 그가 찾은 건 미워할 대상이었다. 종토방 리딩 수법과 하락장 음모론의 구조.
7,000원에 산 100주로 시작된 펩트론 리딩방 교주의 탄생기. 종토방 리딩 수법과 바이오주 거품의 구조를 만화로 풀었다.